알라딘 투비컨티뉴 콘텐츠 플랫폼에 글을 올리다

알라딘 투비컨티뉴 플랫폼에 글을 올리다.


알라딘이 유료화 콘텐츠 플랫폼을 새로 만들어서 웹툰이나 소설, 심지어는 리뷰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노트형 수익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요즘 거의 모든 것을 수익화 할 수 있는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실제 수익이 되는 일부 성인용이나 장르문학외에 팬을 꾸준히 만들기는 힘들다. 게다가 처음 시작하는 것인데 자사의 회원을 끌어모으는 오리지널 콘텐츠가 부족하다.

사실 BL, GL 뭐 이런거 팔려고 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많아서 딱히 보고 싶지도 않지만 ^^; 패트리온이나 포디아, 맴버풀, 코 파이 등을 직접 운영하는 것보다 쉽지 않을까 한다.

새로운 도전에는 새로운 결과를 내야하니까 도전해보기로 해봤다. 우선 투비쪽 유료 시리즈 그리고 다른 하나는 커뮤니티에 글쓰기를 해봤는데 사실 다른 블로그나 게시판에 비해 많은 유입량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었다.

등록한지 몇일 지나도 조회수가 유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콘텐츠 등록이 불편하다는 점 그리고 알라딘의 정책이 아직 세워지지 않아 아주 헛점이 많다는 것이다. 그걸 알려주기는 뭐하고 매일 1등할 수는 있지만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