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내가 전자책 무료나눔을 나누기 시작하게 된 계기

  1. 내가 전자책 무료나눔을 나누기 시작하게 된 계기

나무 없는 책상에서 타닥타닥 끄적거리고 있는 식목일입니다!

이제부터 조금씩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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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과의 시작, 러브레터 처럼 포근했던 교내 독서실

책에 대해 진지하게 접하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었다.
새로 입학한 학교의 분위기가 혼란하게 느껴지던 차, 경내에 설치된 도서관이 눈에 띄었다.
사서 선생님만 계셔서 공기의 질이 체감되었던 그날은 어떤 돌파구를 찾던 나는 보물섬이 열린 느낌이었다.

그야말로 IMF시대, 전후로 뒤숭숭한 분위기에 다수의 사람들이 힘들었던 그 때…
세상물정에 대해 조금은 눈떠버린 상황에서 아무 대가 없이 이용할 수 있었던 <독서>.

하나님이 그곳을 보여주신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그렇게 나는 닥치는 대로 소설을 빌려보았고, 그 해 반에서 <독서왕>이 되었다.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