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손 잡아주는 것이 쉽지않다. 그래서 직원은 있지만 동료를 만들기 힘들다.
성공이나 사업은 각기 다른 관점에 있는데 세상은 모두 동일한 숫자로 본다. 실수해도 실패하지만 않으면 성공한다.
경험없이 모험없이 손에 다 쥐면서 이룰 수 있는 건 없다.
사업과 장사의 차이는 문제를 내가 해결할지 문제를 내가 만들지…
장사에서 사업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시스템이 필요해진다. 남의 것으로는 장사만 하게 될 뿐이다.
일하는 사람이 함께 성공할 수 있어야 비로소 내가 성공한다.
30~50년 뒤에 일하는 나의 모습을 생각하자 국민연금은 기대말고…
인생에 재미있는 일을 하기에도 시간이 별로 없어… 고민 그만하고 그냥 새로운 일이 낫겠어… 여긴 개미지옥의 초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