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건 인생이건 계속 선택하는 것 결과는 내 것도 아니고 우린 선택의 경험을 쌓다가 가는…
열정을 담보로 머리를 무기로… 하지만 엉덩이가 무거워야.
맨 앞에선 사람이 된 댓가는 외로움이다. 모두가 잘못되기 전에 빨리 기회를 주자.
세상이라는 학교에는 별의별 인간이 다 있어. 여기 이상한 곳으로 내가 만들어서 미안~
원하지 않아도 일중독이 되는거야. 그렇게 만만한 회사는 어디에도 없으니까.
용어가 새롭다고 하는 일이 바뀌나? 해본적도 없이 뭘 또 도입해…
누군가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이 나쁜 상황에서는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선택해야한다. 남을 사람을 위해서도.
연봉협상을 오해하지마… 대체될 실력인지를 생각해야…
atmark
#10
일방적인 것은 없고 원하는 방향이 아니면 이제 상처주고 받고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