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툰 - 사람과의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사람과의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가설, 추측, 예상, 예측, 판단 등의 프로세스와 다양한 방법론으로 대입해봐도 핵심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비즈니스의 대화는 주고 받는 과정(시간) 안에 힌트가 있다. 그것은 언어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비언어적 표현에 많은 것이 담겨져 있고 상대방의 표현을 주목하면 더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상자 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내가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반응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말자.


연세대 해커톤에서 만난 필 리빈 – 한국에 자주오기도 했지만 뉴스기사로도 많이 접하게된 그는 벌써 3번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연쇄창업마다. 이번에는 100년가는 기업을 모토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마지막 창업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투자에 대해서도 무지했고 투자가 들어오지 않아 회사 문닫기 전에 스웨덴에서 개인사용자가 투자해서 현재의 회사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지 상상이 된다.

직원을 뽑고 회사에서 관리하는 문화도 기존회사와 다르다. 아니 이런 회사를 운영하려면 역시 다를수 밖에 없다. 그러니 그 고민의 폭이 얼마나 크고 넓었을지 그와 관련된 기사들을 보면 조금씩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경쟁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길을 가면 된다.

우리회사도 에버노트관련된 책을 출간해서 항상 관심있게 보고 이번에 새로운 책도 출간준비를 해야해서 ^^


우리모두 보이지 않는 모자를 쓰고 있다. 직장이라는 이름의 모자, 갑이라는 위치의 모자, 출신, 학벌, 지역 등 대부분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포장하고 있다면 그 모자는 작아질 것이다. 내 실력이 없으면 모자는 의미가 없다. 좋은 직장이 언제까지 나를 지켜줄 수 없다. 직장인이 아닌 나만의 지혜와 지식 그리고 태도가 하나로 합쳐진 나를 키우자 나의 직업을 찾고 나를 먼저 경영해보자.

프로페셔널이 되는 것을 목표로 제대로 걷자.


시간의 흐름 앞에서는 누구나 노예가 된다. 월급의 노예, 일의 노예, 남의 노예가 되기도 하지만 모두 시간의 노예가 된다. 시간의 진정한 가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다. 내일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오늘을 살자


현실을 인정하고 실패하기 전에 실수를 막아야 한다. 도와달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크게 외쳐라 속으로 끙끙 앓다가는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없게 된다. 사업에는 실력으로만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그건 태도가 아닐까 생각된다. 일에 대한 태도와 우선 순위를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그대로 인정하고 진심을 다해 도움을 청하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현재 상황을 최대한 사실대로 알려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도 도움줄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며 실패를 지켜보게 된다. 실수나 실패에는 진심과 사실이 중요하다. 내가 어떤 태도로 실수, 실패를 임해야하는지 반드시 생각해보자.


사업의 본질은 금전적 성공이나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도 있겠지만 시련의 파도를 즐기는 것도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매번 선택지에 대한 고민 그 결정에 의해 변화되는 현실을 시뮬레이션 하면서 끝없는 시련이 몰려온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그 시련의 파도는 지구가 도는 이상 늘상 행복한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도 파도를 타면서 즐길 수 있게 튼튼한 뿌리가 있는 이름없는 풀이되고 이름없는 꽃이 되어 퍼져나가는 것이 사업가가 할 일이다. 남의 도움으로 뭔가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지말자. 아무도 도움줄 수 없다. 외로워서 힘들고 우울했다 좋았다를 반복하면서 더 깊이 파고 실력이 생기면 파도를 즐기게 될 그날까지 시련에 익숙해지자